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뇌문 돔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뇌문시티]] 북부에 있는 빅 스타디움과 리틀코트를 하나로 묶어서 부르는 총칭. 최대 89명의 NPC를 상대로 렙업 노가다를 뛸 수 있는 스포츠 스타디움이다. 뉴욕 주 맨해튼에 있는 풋볼과 올림픽 경기장인 웨스트 사이드 스테디엄[[https://en.m.wikipedia.org/wiki/West_Side_Stadium?searchToken=4v6lagfivz8l84bci9iw10sfy|#]]과 [[매디슨 스퀘어 가든]]이 모티브다. 하루에 한번 스타디움 내의 트레이너들과의 대전이 가능하며 처음 왔을땐 스타디움당 선수 하나, 팬클럽 한쌍하고만 싸울 수 있지만 뱃지 획득 수에 따라 선수가 3명까지 늘어나고 사용 포켓몬도 강화되며 클리어후엔 스타디움 하나당 팬클럽이 2쌍이 되고 팬 3명이 추가되어 레벨업 노가다 스팟중 하나가 된다. 스토리 진행 중에도 날짜가 지났다면 하루에 한 번씩 또는 체육관 뱃지가 늘어났을 때마다 빠른 레벨 보충을 위해서 들러주면 유용하다. 라이트유저의 레벨업부터 아이템 획득을 노리는 유저에게까지 골고루 사랑받는 스팟. 블랙/화이트 2에선 '''모든 NPC가 이긴 후 아이템을 쥐어주도록 변경되어서''' 여기만 꾸준히 다녀도 자주 쓸 아이템이 모자랄 걱정은 없다. 구경하러 온 팬들은 총 45명중 랜덤으로 스타디움당 3명이 배치되며[* 2패턴이 있는 비지니스맨을 제외하면 똑같이 생긴 캐릭터는 2명 이상 배치되지 않는다.], 팬들이 갖고있는 포켓몬이 게임상에서는 출현하지 않는 희귀종이라서 도감등록을 위해 봐둔다거나 격파시 아이템을 주는 특정 팬들을 노린다거나 하는게 주 목적. 그리고 엔딩후의 BW의 특성상 여기도 세기말급의 레벨 인플레가 벌어져서 순식간에 65레벨대와 싸우게 되는데 악과 깡으로 여기를 하루 한번 순회하면 2차 사천왕 등에 도전하기 위한 레벨업에 큰 도움이 된다. 참고로 6명의 팬은 빅 스타디움 혹은 리틀코트중 하나의 '''워프 패널을 탄 순간 모든 배치가 결정'''되기에 워프패널 들어가기 전에 세이브→리셋의 방법으로 원하는 캐릭터가 나올때까지 노가다 하는것도 가능하다. 빅/리틀 모두 시합시간대란 명목으로 사용 불가능한 시간대가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나, 스포츠선수들은 의외로 자금을 많이 주기에 하루에 한번씩 싸우다 보면 돈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것이다. 스포츠 선수들은 종류에 따라서 노력치 도핑약을 준다(미식축구 - 공격, 야구 - 방어, 농구 - 특수공격, 테니스 - 특수방어, 축구 - 스피드). 하루에 두 종류씩 3개를 얻을 수 있다. 여담으로, 이 스포츠 스타디움에도 약한 [[검은 닌텐도]]적 대사가 넘쳐난다. 별로 아닌것 같은데도 자기들이 스스로 말하는 정도. 예를 들어 "너의 자전거가 되고싶어…" 나 "너의 굿즈케이스가 되고싶어…" 라고 말하는 팬클럽 놈들이나 치어리더 두명의 '''"[[밴대질|격렬한 부딪침에 나 실신할 것 같아]]"'''라든지, "엣, 여기서 배틀이요?! 꺄아악!"한 뒤 지고 나서 "사실 그렇게 밀어붙이는 분이 제 취향이지만요" 하는 '''[[메이드]]'''라든가, "테니스의 포인트는 라켓과 볼이야! …깊은 의미는 없으니 신경쓰지마" 라고 말하는 테니스 선수, '''"[[자지|나의 훌륭한 야구방망이!]]"'''라고 말하는 야구 선수, "저 녀석의 저 눈빛, 노리고 있어…'''이몸의 자랑스런 육체를!"''' 이라 말하는 미식축구 선수, … --잘들 논다-- BW2에서는 [[하나의 난관]]이라는 역대급의 레벨 노가다 장소가 출현해서 뇌문 돔의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. 하지만, 아이템 공급면에서는 오히려 나은 점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